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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ift 기술 공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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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uist] 회사 프로젝트에 Tuist 를 도입하고 난 후 주저리주저리 블로그에 글을 얼마만에 쓰는 건지 모르겠다 한동안 회사에 적응하고 회사에 Tuist를 도입하는 담당자가 되어서(내가 해보겠다고 지원했다) 무사히 마무리를 하고 그 도입기? 같은것을 간단하게 적어볼려고한다. iOS 프로젝트를 팀단위로 관리하고 있는조직이라면 다들 .xcodeproj의 깃 컨플릭으로 고생해본적 있을 것이다. 그래서 많은 iOS 개발자들이 이러한 불편한점을 개선하기위해 많은 기술들이 연구및 도입이 되고있었고 과거에는 XcodeGen 요즘은 한국에서 Tuist 라는 (민소네님이 적극적으로 홍보한) 프로젝트 관리 툴이 사용으로 .xcodeproj의 깃 컨플릭 을 해결한 팀들이 많다고 들었다. 나도 이번에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 랜딩기간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특정기능들을 리팩토링하고, 특정페이지 전체를..
Fastlane , Github Action 이용하기 이직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 팀원들을 구하고 있었고 DDD라는 좋은 사이드프로젝트 동아리가 있어 iOS개발팀으로써 DDD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되었고 팀원과 이야기하여 서로의 요구를 만족하는 기술들을 찾던중 팀원과 나 둘다 CI / CD에 상당히 관심이 많아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고 평소 Local or 물리맥에서만 진행했던 작업들을 GithubAction 을 통해 진행할려고하니 변경해야할 사항 찾아봐서 고쳐야할 사항들이 많아 많은 공부를 하게되었다. Fastlane이란? App을 빌드하고 앱스토어에 업로드하고 심사제출, 테스트빌드 업로드, 테스터 초대 등 번거롭고 오래 걸리는 작업들을 Fastlane을 통해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. 1. Fastlane 설치 brew install fastl..